홈 > 단행본 > 단행본

점심에찾아온손님
지은이
가톨릭다이제스트 엮음
출판사
흰물결
발행일
정가
13,000 원
판매가
11,700원(10%, 1,300원 할인)
포인트
결제 금액의 1% 적립
배송비
2,500 원

떠나는 어머니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추운 겨울 어느 날, 점심을 하러 식당에 내려가려는 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어느 분이 찾아와 ‘꼭 면담을 하고 싶다’는 사무실로부터의 연락이었다. 잠시 후
40대 남자가 몹시 초조한 모습으로 방에 들어왔다. 그는 어머니가 간경화로
누워있는 조치원에 가는 길인데 아무래도 오늘 어머니를 뵙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인사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외아들로서 세상을 떠나는 어머니에게 무언가
귀중한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선물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점심에 찾아온 손님 김영교


하느님은 왜 인생을 꼬이게 만드는 것일까?
어머니가 아름다운 꽃을 수놓고 있다. 엄마는 아름다운 꽃이 그려진 밑그림을
보며 색실로 수를 놓는데, 아기는 그 반대편을 엉금엉금 기어가면서 의아해한다.
‘엄마는 저렇게 꼬인 실로 무엇을 하는 걸까?’ 하지만 걸음마를 배워
일어서서 엄마 곁으로 다가가게 되면 비로소 아기는 깨닫는다.
‘아! 우리 엄마가 이토록 아름다운 꽃을 수놓고 계셨구나’
우리가 하느님 편으로 서서히 다가서게 되면 하느님이 내 인생을 결코 꼬이게
만든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찬연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신앙의 꽃을 수놓고 계셨음을 깨닫게 된다.

                                                                                        막노동판에서 신학교로 배광하

태평양을 건너온 편지 한 통
태평양을 건너온 편지 한 통  임문철
주일 땡땡이 체포조  연제호
슬쩍 자리를 피하던 아버지  권오현
나는 다섯 번 웃으려고요  손영희
점심에 찾아온 손님1  김영교
점심에 찾아온 손님2  김영교
점심에 찾아온 손님3  김영교


수녀님이 야속했다
노숙자가 된 유학생  이정모
요주의 신부와 형사  김인국
막판 뒤집기  김승주
책가방 들고 명동성당으로  박병선
꼬마와 택시기사  박성욱
냠냠클럽과 열 칸짜리 노트  신용문
수녀님이 야속했다  한진섭


멋진 자동차 예쁜 여자친구
아들이 건네준 쪽지  엄갑도
원래부터 성경 읽었던 척  이선희
멋진 자동차 예쁜 여자친구  맹상학 
50년 만의 만남  오정희 
나는 배교자 성인  김대건


스물다섯, 잃은 것과 얻은 것
해금강의 북한 안내원  맹상학
스물다섯, 잃은 것과 얻은 것  김은선
너 떼쓰러 왔지?  정인준
아이들의 새벽 방문  조영대
말 탄 신부님과 산 허문 아버지1  김시아
말 탄 신부님과 산 허문 아버지2  김시아
400년 냉담 풀던 날  김승주


웃음 연습
꿈에서나마 딸을 만날 수 있을까  정양금
네 번의 베트남 탈출  뉴엔 밴동
막노동판에서 신학교로  배광하
이태리유학과 종소리  태정화
웃음 연습  김옥기


빵 심부름 갔다가
장지동 보안사의 사순절  조주형
“나는 성녀야” 김두남
아니! 내가 모르는 신자가 있었남?  정도영
빵 심부름 갔다가  김 성
생일날 폭탄이 투하되고  에스텔 발마

 

제목
내용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NO DATA..